︎
티셔츠를 만들었다. 유감스럽게도 겨드랑이가 좀 끼는 착용감이었다.
기록되지 않더라도 남겨지는 사람들의 하루를 생각하며
가슴에 작은 원고지를 그렸다.
횟집을 연상시키는 대문짝만한 지느러미를 입고 다닌 사람들 고마워요.
읽을 수 없도록 그려넣은 문구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 좌로
마당으로
우로
→
← 좌로
마당으로
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