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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 그림
(편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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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프트 스케치북
강원도 그림 일기
낙동강의 자전거
그림 티셔츠
부산에 그림 올리기
방과 방 사이
낙동강을 달리던 날의 그림일기다.
촉촉하면서도 시원했던 공기로 기억이 남았다.
온몸을 부드럽게 스치는 바람
여우비를 맞으며 달리기도 했다.
취수장을 끼고 달리는 길목을 시작으로 길이 시작된다. 이날의 라이딩은 얼마나 신날지 기대되는 진입로다.
여전히 애틋한 기억을 남겨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저기 자전거 타고 달려오는 애가 그 사람이다.
마을회관에서 할머니표 팥빙수를 사먹으며 둘러본 바깥 풍경이었다.
유리문에 거칠게 적어둔 고정문 글자가 반대로 보였다.